Women in architecture
건축계에서 여성은 수세기 동안 전문 (또는 아마추어) 실무자, 교육자, 클라이언트로 기록되어 왔다. 1857년, 건축이 직업으로 조직화된 이래로 건축계 여성의 수는 저조했다. 19세기 말 핀란드를 시작으로, 유럽의 일부 건축 학교가 그들의 연구 프로그램에 여성을 참여시키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마리오 로자리아 피오멜리(1937~)는 1980년에 뉴욕시립대학교 건축대학의 학장으로, 미국에서 건축학부의 학장직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최근 몇 년 간, 여성들이 건축계에서 폭넓게 인정받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여성 건축가의 수상 비율은 낮다. 2023년 현재, 프리츠커상 수상자 중 11.5%가 여성이다.
Women in architecture have been documented for many centuries, as professional (or amateur) practitioners, educators and clients. Since architecture became organized as a profession in 1857, the number of women in architecture has been low.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starting in Finland, certain schools of architecture in Europe began to admit women to their programmes of study. In 1980 M. Rosaria Piomelli, born in Italy, became the first woman to hold a deanship of any school of architecture in the United States, as Dean of the City College of New York School of Architecture. In recent years, women have begun to achieve wider recognition within the profession, however, the percentage receiving awards for their work remains low. As of 2023, 11.5% of Pritzker Prize Laureates have been female.
초기 사례
Early examples
두 명의 유럽 여성이 건설 중인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개발을 규정하면서 건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여성의 초기 사례로 눈에 띈다. 프랑스에서, 카트린 브리소네(ca.1494~1526)는 루아르 계곡에 있는 샤토 드 쉬농소(쉬농소 성)를 디자인하는 데 영향을 미쳤으며, 1513년에서 1521년 사이의 건설 작업을 감독하고, 남편이 이탈리아 전쟁에서 싸우는 동안 중요한 건축적 결정을 내렸다. 이탈리아에서, 플라우틸라 브리치(1616~1690)는 로마 인근 예배당과 궁전에서 형제인 바질리오와 함께 또는 혼자 작업했다.
Two European women stand out as early examples of women playing an important part in architecture, designing or defining the development of buildings under construction. In France, Katherine Briçonnet (ca. 1494–1526) was influential in designing the Château de Chenonceau in the Loire Valley, supervising the construction work between 1513 and 1521 and taking important architectural decisions while her husband was away fighting in the Italian wars. In Italy, Plautilla Bricci (1616–1690) worked with her brother, Basilio, and alone on chapels and palaces near Rome.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윌브라함(1632~1705) 부인은 네덜란드 건축가 피터르 포스트(1608~1669)와 이탈리아 베네토에 있는 팔리디오, 독일 란츠후트의 슈타트레지덴츠(도시주택)의 작업을 연구했다는 증거가 있다. 그녀는 버킹엄셔에 있는 와튼 하우스와 많은 다른 건물들의 건축가로 지목되어왔다. 또한 그녀가 크리스토퍼 렌(1632~1723) 경을 가르쳤다는 설도 있었다. 윌브라함은 건설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 남성 건축가들을 고용해야 했다. 현재 존 밀라를 비롯한 많은 연구에서 그녀가 그녀의 제자였던 크리스토퍼 렌 경이 디자인한 18개의 런던 교회를 포함하여 최대 400개의 건물을 디자인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In Britain, there is evidence that Lady Elizabeth Wilbraham (1632–1705) studied the work of the Dutch architect Pieter Post as well as that of Palladio in Veneto, Italy, and the Stadtresidenz at Landshut, Germany. She has been put forward as the architect of Wotton House in Buckinghamshire and of many other buildings. It has also been suggested that she tutored Sir Christopher Wren. Wilbraham had to use male architects to supervise the construction work. There is now much research including that by John Millar to show she may have designed up to 400 buildings including 18 London churches previously attributed to her pupil Sir Christopher Wren.
18세기 말, 예술가 조슈아 레이놀즈(1723~1792) 경의 지도를 받은 또 다른 영국 여성인 메리 타운리(1753~1839)는 건축적 보석으로 여겨지는 타운리 하우스를 비롯하여 영국 남동부의 람즈게이트에 있는 여러 건물을 디자인했다. 세라 로쉬(1785~1853)는 영국 여성이자 Wreay의 지주였다. 그녀는 잃어버린 낭만파 천재, 골동품 수집가, 건축가 및 선각자로 묘사되어 왔다. 그녀의 주요 작업은 컴브리아에 있는 세인트 메리 교회(Wreay)지만, 또한 다양한 관련 건물과 기념물도 건설했다.
Towards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nother Englishwoman, Mary Townley (1753–1839), tutored by the artist Sir Joshua Reynolds, designed several buildings in Ramsgate in south-eastern England including Townley House which is considered to be an architectural gem. Sara Losh (1785–1853) was an English woman and landowner of Wreay. She has been described as a lost Romantic genius, antiquarian, architect and visionary. Her main work is St Mary’s Church (Wreay), Cumbria, but she also constructed various associated buildings and monuments.
현대 개척자들
Modern pioneers
첫 번째 학업 자격
First academic qualifications
핀란드
Finland
기타 초기 졸업생
Other early graduates
유럽의 발전
European developments
남녀 전문 파트너십
Male and female professional partnerships
21세기
21st Century
여성의 영향
Women’s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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